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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탐욕의 복음을 버려라.
2. 저자 - 김세윤, 고든 피, 월터 카이저, 더글라스 무등
3.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4. 간단한 내용(줄거리)

5. 추천하는 이유

국내의 기독교 문화는 다양한 이념들의 총체로 구성되어진다.

특히나 일제시대에 스스로 일어설 힘이 없을때에 그들에 받아들였던 기독교는

마치 한꺼번에 쏟어져 내려오는 폭포수와 같이 너무 갑작스럽고 복잡했다.

이러한 기독교 복음의 핵심들은 자본주의와 기독교가 엉겨붙여져 있는 비정상적인 복음이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음을 이제는 우리가 알게된다.

물질을 위해, 성공을 위해, 병고침을 위해 그렇게 기도하고, 들려줘왔던 목회자들의 설교들...

우리는 그것이 복음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이 사실이다.

복, 예수님을 믿으면 복받는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현실을 바라다보면, 부유하고, 많은 것들을 누리고 건강하지만....

우리는 심령은 비어있다.

예수님을 믿으면 받아야할 복, 물질이 넘치고, 건강하고, 교회도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은 비어있다.

복음의 핵심이 우리의 탐욕의 근저인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급격히 훼손되었기 때문이다.

 

탐욕의 복음을 버려라에서는 이런한 번영신학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파헤친다.

교회에 성도들은 차고 넘치고, 대규모의 교회들은 많지만,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리스도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귀한 성도들이나 목회자는 점점 사라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은 사라지고,

무슨 영웅처럼 큰 교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목회자나, 큰 회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CEO나 권력을 가진 집단과 정치인들,

인기를 받고 연예인들이 세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예수의 말씀은 있지만, 예수의 삶은 없다.

그들에게는 예수의 영광은 있지만, 예수의 고난은 없다.

그들에게는 예수의 부활은 있지만, 예수의 죽음은 없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복음을 소위 탐욕의 복음이라고 명명한다.

자본주의에서 극도로 조장되어진 탐욕과 그리스도 복음이 엮여져 다른 복음이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목회자들의 설교나 교회의 정책이나 다른복음에서 벗어나 복음의 근원이신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자고 설득한다.